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르조 키엘리니 (문단 편집) ==== 2018-19 시즌 ==== 2017-18시즌 종료 후, [[잔루이지 부폰]]이 유벤투스를 떠나게 되면서, [[유벤투스 FC|유벤투스]]의 차기 주장으로 선출되었다. 또한 6월 29일에 2020년까지 2년 재계약을 하면서, 유벤투스맨으로 커리어를 마칠 것임을 선언했다. 2018-19시즌 현재 폼을 봐서는 부정할 수 없는 최고의 센터백이다. 수비력은 물론이고 라인 조율 등 모든 면에서 다른 선수들과 비교가 미안할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인다.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|인테르]]와의 [[세리에 A|리그]] 전반기 경기에선 [[마우로 이카르디]]를 아예 지워버렸다. 잔 부상 및 체력문제로 전 경기에 뛸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경기에선 빛을 발하는 캡틴. 1월 16일 [[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]]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, 주장으로 부임한 이후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[[UEFA 챔피언스 리그|챔피언스 리그]] 16강 1차전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전에서는 수비진 중에서 홀로 고군분투했지만, 동료 보누치의 [[병크#s-1]]로 0:2로 패배하였다.... 그러나 [[UEFA 챔피언스 리그|챔피언스 리그]]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공수 모두 훌륭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3:0 승리에 일조했다. 자신도 전반 3분 만에 골을 넣을 '''뻔'''하였으나 골이 취소되었다. 여기에 이 경기로 키엘리니는 유벤투스 구단 역사상 5번째로 500경기 출전 선수에 이름을 올리는 기쁨도 누렸다. [[UEFA 챔피언스 리그|챔피언스 리그]] 8강 2차전 경기에서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는데, 키엘리니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유벤투스는 4강 진출에 실패했다. 그래도 [[세리에 A|리그]] 우승을 거머쥐면서, 주장 완장을 달고 첫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'''2018-19 시즌: 34경기(선발 31경기) 1골 2도움''' || '''대회''' || '''경기''' || '''선발''' || '''교체''' || '''득점''' || '''도움''' || || [[세리에 A]] || 25 || 22 || 3 || 1 || 2 || || [[UEFA 챔피언스 리그|챔피언스 리그]] || 6 || 6 || 0 || 0 || 0 || || [[코파 이탈리아]] || 2 || 2 || 0 || 0 || 0 || || [[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]] || 1 || 1 || 0 || 1 || 0 || || '''합계''' || '''34''' || '''31''' || '''3''' || '''1''' || '''2'''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